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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관리자
작성일 : 17-08-19 07:23  조회 : 11,290회 

序   詩


               尹    東    柱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一九四一.一一.二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