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ITWORLD][2015년9월3일 기사]
http://www.itworld.co.kr/slideshow/95356?slide=1#stage_slide
"인디라고 얕보지 마라" PAX를 장악한 흥미로운 인디 게임 15선
Hayden Dingman | PCWorld
PAX는 인디 게임 개발자들에게 중요한 게임 전시회이다. 더구나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인디 게임의 기세가 등등했다. E3와 게임스컴(Gamescom) 이후 새로운 게임을 선보인 대형 게임 개발사들이 많지 않은 가운데 소형 개발사들에게 스스로를 빛낼 기회가 주어졌다.
이번 PAX 프라임 2015에는 어드벤처 게임, 공장 시뮬레이션 게임, 퀘이크 같은 슈팅 게임, 요리 게임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이 다수 공개됐다. 다음은 올해 전시회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큰 재미를 느꼈던 게임들 가운데 일부이다. editor@itworld.co.kr
인피니팩토리(Infinifactory)
코나(Kona)
쓰루 더 우즈(Through the Woods)
웨스트포트 인디펜던트(Westport Independent)
킹덤(Kingdom)
데스 갬빗(Death's Gambit)
디싱크(Desync)
카타나 제로(Katana Zero)
호브(Hob)
타임 머신 VR(Time Machine VR)
갤러리 : 식스 엘리먼트(The Gallery: Six Elements)
판타스틱 컨트랩션(Fantastic Contraption)
배틀 셰프 브리게이드(Battle Chef Berigade)
슛 슛 메가 팩(Shot Shot Mega Pack)
레이어스 오브 피어(Layers of F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