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之而不慍, 不亦君子乎?"
자왈 : "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 공자의 그칠 줄 모르는 호학 정신 (청년기)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 붕당을 통한 학단의 형성 (장년기)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정치적 좌절과 새로운 문명의 틀 창조 (노년기)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워 때에 맞추어 익히니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뜻을 같이하는 자 먼곳으로부터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노여워하지 않으니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육예(六藝)
1. 예(禮) : 예절
2. 악(樂) : 음악
3. 사(射) : 활쏘기
4. 어(御) : 수레몰이
5. 서(書) : 글쓰기
6. 수(數) : 셈하기